평가보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쓰기 평가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고 보고해야 책임 있는 평가가 되는가 — 영어능력평가론 시리즈 ㉟이 글은 영어능력평가론 시리즈의 서른다섯 번째 글이다. 앞선 글 「쓰기 평가에서 채점 기준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관리되는가」에서는 쓰기 평가에서 채점 기준이 실제 평가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관리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글에서는 그렇게 산출된 쓰기 평가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보고해야 공정성 논란을 줄이고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다음 글에서는 영어능력평가 전반을 관통하는 결과 활용의 원칙을 종합적으로 정리한다.쓰기 평가에서 점수는 평가의 끝이 아니다. 오히려 점수가 제시되는 순간부터 평가의 책임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쓰기 평가는 판단이 개입된 평가이기 때문에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전달하느냐에 따라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 이전 1 다음